2026년 부산 부동산 전망과 회복전략을 위한 공동세미나가 열렸다.

동의대학교 부동산대학원(원장 정쾌호)은 19일 가야캠퍼스 지천관에서 ‘2026년 부산 부동산시장의 전환과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주제로 시민과 부동산대학원에 재학중인 석·박사가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동의대학교의 오윤경교수와 부산연구원의 정창기박사가 부산 부동산시장의 진단과 도시기반확충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서 참여한 분들의 질의 응답 및 부산 부동산 활성화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